EBS 국어 문법의 원리: 수능국어문법은 수능과 내신 모두를 겨냥한 문법 기본서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처음부터 다시 세우려는 수험생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최신 경향을 분석해 핵심 원리를 한눈에 잡도록 구성했으며, 개념 학습과 기출 연계를 한 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혼자 공부해도 길을 잃지 않도록 단원 흐름이 “개념 정리 → 바로 확인 → 기출 적용”으로 명료하게 짜여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아래 국어 문법의 원리 답지를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구성은 ‘언어와 음운–단어–문장–의미와 담화–국어의 역사–국어 규범’의 6개 대단원입니다. 각 단원은 삽화·도표로 정리한 ‘핵심 문법 개념’과 즉시 풀어 보는 ‘확인 문제’, 최근 경향을 반영한 ‘수능형 문제’로 이어집니다. 음운의 교체·탈락·첨가/축약, 품사와 단어 형성, 문장 성분과 호응·시제·피동/사동·부정 표현, 중세국어의 표기·음운·문법, 맞춤법·표준어·외래어·로마자 표기까지 출제 범위를 빠짐없이 다룹니다. 단원 말미의 ‘단원 정리’는 핵심을 도식화해 누락 개념을 신속히 회수하기 좋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국어 문법의 원리 답지 pdf 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개념의 뼈대를 잡고 기출로 감각을 다지기 좋다는 점, 해설이 친절해 혼자 공부하기 수월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반면 전년도와 내용이 동일하다는 안내가 있어 기존 소장자는 재구매 필요성이 낮다는 의견, 개념서 성격상 이를 끝낸 뒤에는 난도 높은 문제집과의 병행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일부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반적으로는 가격·분량 대비 효율이 뛰어나고, 시험 직전 빠르게 틀을 재정비하기에 알맞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추천하는 공부법은 하루 2~3개 소단원씩 시간을 정해 ‘핵심 개념 → 확인 문제 → 수능형 문제 → 단원 정리’ 순으로 회독법 입니다. 틀린 문항은 해설 근거를 개념 페이지에 표시해 오답의 원인을 개념으로 연결하고, 규범 파트의 예외 사항은 따로 카드로 만들어 누적 암기해야합니다. 만약 추가 연습이 필요하다면 같은 시리즈의 문제편을 추가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법이 막막한 수험생, 내신과 수능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싶은 학생 모두에게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본문에 국어 문법의 원리 기본서 답지 PDF를 첨부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