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쎈 중등 수학 3 하 답지는 하단에 있습니다.
오늘은 굉장히 바쁜 날이었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래도 해야할일은 어느정도 다 끝내서 마음에 듭니다. 모든 하루가 오늘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3학년때는 저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어요. 고등학교에 곧 진학을 한다는 생각정도 밖에 없었지요. 얼마전에 처조카를 봤는데 특수고등학교를 진학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하더라구요.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은 다 그렇게 사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