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답지를 올리는 작업이 굉장히 빨랐습니다. 대단히 빠르게 작업을 했는데, 이제는 손이 늦어졌는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답지 올리는 속도가 많이 늦어 졌습니다. 이러다가 보면 나중에 빨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에 마플 시너지 미적분 답지가 있습니다.
익숙함은 독이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방심을 하게 됩니다. 언제나 경계를 하면서 익숙한것도 새롭게 접근을 하는것이 좋은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마플 시너지 미적분 답지 – 수열의 극한
마플 시너지 미적분 답지 – 미분
마플 시너지 미적분 답지 – 적분
위에 마플 시너지 미적분 답지를 올렸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서 업로드를 하였고, 앞으로는 직링크를 많이 해볼까 싶습니다. 그게 출판사쪽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답지를 배끼지 않았음 좋겠네요. 채점을 하는 용도로만 사용을 하면 좋겠습니다. 단순하게 배끼는것은 아무런 이득이 되지 않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