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집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고등학교때 문제집이라는 것을 정말 많이도 사서 풀었던것 같아요. 고3때는 하루에 한권씩 무조건 풀려고 노력을 하였지요. (모의고사 형식이긴 하였지만).
하지만 아무리 문제집을 많이 풀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문제집이 있는 반면에, 조금만 풀어도 성적이 오르는 문제집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문제집에 있는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있어요. 본인에게 맞는 문제집이 있다는 것이지요.
자주 출제가 되는 유형이지만 자기가 모르는 문제가 있는 문제집이 최고 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주 출제가 안되는 유형이지만 자기가 모르는 문제가 있는 문제집이지요. 그 다음에는 자주 출제되지만 자기가 아는 문제가 있는 문제집, 최악이 출제가 전혀 안되지만 자기가 아는 유형인 경우죠.
하여간 위에 빨리 강해지는 수학 1-2 답지가 있습니다. 답지는 채점을 하는 용도로만 적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실전북 유형북 모두 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