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서점에 한번 들려봤습니다. 그런데 수학과 관련된 참고서적이 정말 많은것 같더라구요. 다른 여타 어떠한 과목보다 문제집의 종류가 많은것처럼 보였습니다. 신사고와 같은 유명한 출판사에서도 같은 학년도에 여러가지 버전의 문제집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하는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에게 적절한 문제집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자본주의라는것이 참 놀라운것 같아요. 누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를 한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이익이 되기 때문이죠.
쎈 중1하 답지는 하단에 있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시기가 2018년 하반기 이기때문에 2019년도 버전은 아직 나와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