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석에 내려가서 신기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조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공부를 하는 모습이 있었어요. 이러한 모습은 사뭇 저에게는 낯선 모습이었습니다. 저때만해도 추석때는 놀기 바빴기 때문이죠. 왜이렇게 바뀌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삶에 대하여 진지한 모습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조금은 안타까운 마움이 들었습니다.
일품 수학 1 486제 답지는 이 포스팅 하단에 있습니다. 이 문제집은 고2를 위한 내신문제집이지요. 최고수준의 문제해결서라고 신사고에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책의 설명으로 보았을때 난이도가 있어보입니다.
이 포스팅에서 제공하고 있는 답지는 2019년 버전입니다. 2018년 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답지를 받아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