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저는 입시와 수능이라는 큰 관문을 넘어가면 대학에서는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대학도 공부를 하러오는 곳이기에 수능이 끝나고 나서도 여전히 전공공부와 영어공부를 해야합니다. 영어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그리고 그 이후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해두면 좋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전형적인 수능 형식에 맞춰진 영어 공부만 한다면 비교적 중학교와 초등학교에서의 영어공부는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저는 영어 교재도 사용했지만, 영어 강연이나 영어 책을 읽는 등의 여러가지를 통해 영어 기본 실력을 닦았습니다. 아래 주니어 리딩튜터 2 답지를 올려두겠습니다.
초중등 학생이 영어책을 혼자 읽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영어 학원이나 과외에서 영어 교재를 통한 학습이 대부분일것입니다. 학원이나 과외를 조금 살펴보면 초중등 학생들의 영어 독해 교재로 주니어 리딩튜터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위에 주니어 리딩튜터 2 답지를 올려두겠습니다.
능률 홈페이지에 가면 해설은 물론 워크시트나 어휘 테스트지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단, 답지를 베끼는 것은 실력이 절대 늘지 않습니다. 지문을 읽고 또 읽어야지 실력이 늘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