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블로그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해 보았습니다. 이 블로그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죠. 사람이 그리 많이 오지 않았는데 벌써 트래픽 비용이 5달라나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버 유지비용이 최저로 했는데도 1달라가 나왔습니다. 과연 1년 이상 제가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오늘 이 블로그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해 보았습니다. 이 블로그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죠. 사람이 그리 많이 오지 않았는데 벌써 트래픽 비용이 5달라나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버 유지비용이 최저로 했는데도 1달라가 나왔습니다. 과연 1년 이상 제가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