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지 못하니 뭔가 마음이 심란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중 상당수가 저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삼국지의 황건적이 말하던 황천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에 구현이 된것 같습니다. 누런 하늘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아래에 심플 자이스토리 고등 수학 하 답지가 있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인지 감기가 도무지 떨어질 생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리 약을 먹어도 증세가 완화가 되지 않네요. 이게 무슨조화일까요. 조금있다가 또 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아요.
위에 심플 자이스토리 답지가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자체적인 서버에 올린 것이 아니라 자이스토리 홈페이지 링크를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언제 링크가 깨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홈페이지 개편이 있지 않는 이상 깨질 염려는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