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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은 문제집의 이름보다도 까만책, 빨간책, 노란책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기출문제집인 까만책과 빨간택은 자세한 해설로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외에도 영문법 교재로 유명한 ...

확률과 통계는 대부분 문과계열의 학생들이 선택하는 과목입니다. 아무래도 양이 많고 어려운 미적분과 기하보다는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이과 통합을 하기위해서 선택과목으로 바꿨...

개념서로 유명한 수학의 바이블은 상세한 개념과 수준별 문제로 구성되어있으며, 고등수학 선행학습용 교재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이러한 수학의 바이블은 중등부터 각 난이도별로 시리즈가 출시되었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많은 문제집들이 나오면서, 출판사들은 문제집 표지도 신경쓰기 시작했습니다. 색을 조화롭게 쓰거나 도형을 그려서 표지를 꾸미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수학의 바이블은 표지 색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1...

수학은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과목입니다.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학원이나 과외를 다니면서 개념설명을 듣고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요즘 수학 개념서들을 살펴보면 개념이 정말 자세히 적혀있고, 꼭 설명을 듣지 않아도 풀수...

과거에는 수학 개념서라는 것이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교육과정만 봐도 수학의 정석이 가장 대표적인 수학 개념서로 활용되었는데, 이제는 개념쎈, 수학의 바이블 등 다양한 개념서적들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도...

현재 고등학교 수학 선택과목중에서 가장 어려운 과목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기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적분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세과목 전부 공부해본 바로는 기하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특히 내신과 ...

현재 교육과정상 수학 수능과목의 경우에는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중에서 선택과목은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로 이뤄져 있으며  학생의 성향에 따라서 선택과목을 고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산에 오르는 것은 정말 힘들지만 정상에 오르고 보면 상쾌하기가 그지없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쉬운문제집부터 어려운문제집까지, 마지막 문제를 완벽하게 풀었을 때 그 느낌이 좋아서 수학을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있습...

이제 수학 1을 공부한다는 것은 곧 수능공부를 한다는 것 입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고등학교 1학년 수학(상),(하)는 수능 출제범위가 아닌 반면 수학1 부터는 수능 공통출제범위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제집을...

중고등학교 때 겨울방학을 생각해보면 항상 다음학년 선행학습을 하느라 바빴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길고 여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시기가 겨울방학 뿐이기에 학원이나 과외를 전전하면서 수학 선행을 나갔던 게 기...

모든 과목이 비슷하지만  특히나 수학은 계단처럼 느는 과목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성적과 실력이 그대로인것 같다가 어느순간 뒤돌아보면 실력이 올라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사람마다 정체기가 길수도, 실...

이번글이 개념쎈 중등수학 시리즈의 마지막 글입니다. 아무래도 개념쎈은 전학년에 있기 때문에 다음 글은 개념쎈 고등수학이 될 것 같습니다. 중학교에서 가장 높은 학년이 고등학교에서 가장 낮은 학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

매년 봄이되면 새로운 학년으로 바뀌고 새로운 환경이 시작됩니다. 특히나 중학교 3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들은 이제 예비 고등학생이라고 불리면서 더 부담을 받기 시작하는 때가 됩니다. 그도 그럴것이 고등학교에 올라가기전...

쎈 수학 시리즈는 정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문제집이 있을 정도로 모든 학년에서 유명한 수학 문제집중 하나입니다. 물론 각 학년마다 다른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개념쎈-라이트쎈-쎈은 모든학년, 모든 수학과목에 있...

오늘 비가 내리면서 벚꽃이 다 졌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벚꽃을 보면 중간고사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항상 벚꽃을 보러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중간고사가 코앞이라는 생각 때문에 죄책감에 놀러가지 못했던 기...

수학에 대한 선행학습이 이제는 당연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들도 중학교 수학 문제집을 푸는 등 과한 수학 선행학습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한학기~ 한학년정도의 선행은 학생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요즘 중학생들은 1학년때 자유학년제, 자유학기제로 시험 대싱 체험활동 위주의 교육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시험다운 시험을 중학교때 처음 경험할텐데 이마저도 중학교 2학년이 첫 시작인 것 같습니...

요즘 인강교재들을 보면 부록, 워크북등을 합쳐서 5만원이 거뜬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강마다 교재를 사고나면 생각치도 못한 가격에 놀라곤 하는데, 이러한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서 EBS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교...

우리나라는 문제집들이 많은만큼 인강시장도 발달해있습니다. 특히 수능 수험생들을 대상으로한 인강들과 인강강사들은 정말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일타스캔들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