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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으로 올리는 수능특강 답지 입니다. 1년동안 수능특강 답지를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쁩니다. 하지만 제2의 적인 수능만만도 있습니다. 아직 수능만만 답지가 공개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오...

이제 수능특강 답지가 2개 남았습니다. 와. 정말 업로드 하는데 지겨워 미칠뻔 했습니다. 왜이렇게 과목이 많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좀 통합좀 했으면 좋겠네요. 아래에 2020 수능특강 화학2 답지가 있습니다. 갑자기 ...

어제 잠을 충분히 잤음에도 불구하고 잠이 쏟아지네요. 아마도 밥을 먹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식곤증은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커피를 한잔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잠이 쏟아지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

오늘은 저의 세딸들 모두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막내 쌍둥이 들은 어린이집에 처음 가는 날이고, 첫째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에 진학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족 모두에게 굉장히 특별한 날이라고 ...

이제 수능특강 문제집이 몇권 남지 않았습니다. 서서히 다음 문제집을 어떤것을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요청 받은 문제집은 많지만 제가 얼마나 다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래에 2020 수능특...

요즘에는 국사라는 과목이 아니라 한국사라는 이름으로 배우는가봐요? 이번에 포스팅할 수능특강의 제목이 ‘한국사’네요. 우리때는 국사라고 했는데, 뭔가 많이 바뀐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에 2020 수능특강 한국사...

이 사이트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이 사이트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요. 제가 새로 쓴 글들이 네이버에 보이질 않네요. 언젠가는 노출이 되리라 생각을 하면서 꾸준히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개학날이라서 그런지 이 사이트에 사람들의 방문이 뜸해졌습니다.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보통은 들썩거릴 이 곳에 사람이 그리 많이 방문을 안하니 제 맘이 불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했으면 좋겠...

EBSi에서는 해마다 수능특강과 수능만만이라는 문제집을 출판을 합니다. 수능을 공부하는 사람은 거의 이 책들을 구매하는것 같아요. 거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정도로 많이 공부하면 국가에서 책을 다 나...

저는 영어 듣기를 진짜 못했습니다. 3문제를 틀리면 잘 봤다고 생각을 했었지요. 보통은 6~7개정도 틀리구요. 그런데 실전에서는 다 맞았습니다. 대박이었습니다.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래에...

방금 체크를 해봤는데 2월 11일 이후에 쓴 포스팅은 더이상 네이버에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검색을 해도 제가 쓴 것을 볼 수 없다는 것이지요. 제 사이트는 네이버에 많이 의존을 하는데 조금은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

여러 수능특강 답지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답지가 바로 수능특강 영어 답지 입니다. 그래서 신경을 써서 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저는 원래 게으른 사람이기 때문에 많이 찾는 답지라고 해서 글을 더 많이 쓰지는...

이제야 수능특강 관련된 문제집 답지의 절반정도를 했습니다. 언제 끝날까 싶었던 일들도 이제 거의 다 끝나 갑니다. 수능도 그러겠지요. 언제 오려나 하는 수능도 언젠가는 오게되고 그것을 이겨내게 되는것 같아요. 이번에...

저는 지리라는 과목을 좋아라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 다닐때는 세계지리라는 과목은 공부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세계사 선생님은 있는데 세계지리 선생님이 없었어요. 재미있는 과목 같은...

여기에 업로드한 답지도 몇백개가 넘은것 같아요. 실증을 빨리 내는 저로서는 이정도 까지 했다는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해 주었기 때문에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기에 2020...

언젠가부터 이 사이트의 새로운 글들이 네이버에 더이상 노출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지 맘대로 이지요. 그래서 새 글을 쓰지 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다른 글들은 유입이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글을 ...

답지 사이트를 운영을 한지 벌써 6개월 정도 시간이 지난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에 방문한 사람도 이제 꽤나 많은것 같아요. 재방문 하신 분의 비율이 절반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훌륭하게 사이트가 큰것같아요....

저는 학교에 다닐때 생명과학을 정말 싫어 했습니다. 저 때는 생명과학이 아니라 생물이라고 하였지요. 선생님이 정말 매를 많이 때려서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암기과목이라서 더욱 싫어 했구요. 그래서 의대를 갈 수 있는 ...

간만에 푹티비를 결제했습니다. 사무실에 있다보니 심심해서 푹티비라도 보면서 하려고 그랬지요. 그런데 조금 후회 중입니다. 일은 안하고 계속 푹티비만 쳐다보고 있네요. 시간은 참 잘갑니다. 1달만 보고 말아야 겠어요....

오늘 개학날이네요. 저희 딸내미도 오늘 학교에 갔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지요. 아침에 저보고 데려다 달라는 것을 겨우 떼어놓았습니다. 200미터 정도밖에 안되는 거리를 왜 데려다 달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에...